2019. 3. 22. 13:56ㆍBusiness/Leadership & Communication
왜 블로깅을 시작했나요?
저의 삶을 돌아봤을 때,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원동력은 바로 호기심이었습니다. 관심가는 주제에 대해서 찾아보고,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고, 작은 기회를 찾아서 경험치를 쌓아가는 과정을 결과 위주가 아닌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주로 어떤 분야에 대해 다룰건가요?
Curiosity Map (호기심 지도)라는 블로그 이름에서 보시다 싶이,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흥미를 갖게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인 테크 & 데이터 과학, 건강, 비지니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시각에 대해 읽은 기사나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글을 통해 정리하려고 합니다. 해당분야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므로 보충해야 될 내용이나 추천하고 싶은 자료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의미있는 대화와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 블로그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의 커리어가 항상 현재진행형인것처럼, 이 블로그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세에 발맞추어 변화하는 저의 관심사와 활동을 기록할 것 입니다. 한편으로, 과거의 경험중에 연관되는 내용은 Recap 형태의 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크게 타임라인을 보자면, ~2018년 상반기 (미국) / 2018년 하반기~2019년 상반기 (한국) / 2019년 하반기~(미국) 으로 시간과 장소로 구분하여 내용을 분류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링크를 통해 질문을 남겨주세요. 일상의 사소한 발견이라도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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